구룡마을 화재 정부여당 화재 진압 만전과 안전한 설 맞이 도움 

▲20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기원하고 있다./사진=이용우 기자
▲20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기원하고 있다./사진=이용우 기자

(서울=국제뉴스) 구영회 기자 = 정치권은 3년여 만에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첫 번째 설 명철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했다.

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"국민의힘과 정부는 국민들께서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, 의료, 물가 등 세심하게 많이 챙겼고 남은 기간동안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"고 말했다.

하지만 "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중이고 대통령께서도 화재 진압에 만전을 기하고 최선을 다해 이재민들에게 안전한 설맞이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시했다"고 전했다.

성일종 정책위의장은 "행안부와 서울시 모두가 힘을 합쳐서 화재를 당한 주민들에게 더더욱 따뜻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"고 부탁했다.

더불어민주당도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.

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"연휴동안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묵묵히 소임을 다할 군 장병과 경찰, 소방,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참사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"고 말했다.

이재명 대표는 "정치가 힘겨운 국민께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를 따질 때가 아니다"며 30조 긴급 민생프로젝트에 빠른 협의를 거듭 촉구했다.


구영회 기자 asianews24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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